|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 첫방부터 영호 인기 폭발…모솔 첫방 높은 출발 [시청률] |
| 2026. 10.08(목)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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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직전 기수의 마지막 방송보다는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첫 방송끼리 비교하면 상승세를 보였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는 두 채널 합산 시청률 3.79%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인 지난달 30일 기록한 4.14%보다 0.3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다만 지난 8월 5일 시작된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첫 방송 시청률 3.534%보다는 0.256%포인트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최초로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출연자들이 모인 '다둥이 특집'이 펼쳐졌다. 누나만 일곱 명인 8남매 막내 영수부터 8자매 중 막내인 영숙까지, 남다른 가족사를 지닌 솔로남녀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K-장녀'인 순자와 현숙이 각각 3표씩을 얻으며 인기를 양분했다. 반면 솔로녀들의 관심은 영호에게 쏠렸다. 영호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물을 챙겨주고 실내 온도를 살피는 등 자상한 면모로 호감을 샀다. 영숙·옥순·순자·영자·정숙 등 5명이 영호를 1순위 호감남으로 꼽으면서 향후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나는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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