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출산’ 한다감 “태교? 이정후 바라기” (슈퍼맨이돌아왔다) [TV온에어]
2026. 10.08(목) 05: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한다감 출산 과정, 첫 아들 득남 현장이 공개됐다.

무려 1980년생, 47살 여배우의 출산 전날이 드러났다. 한다감은 평소 절친인 개그우먼 정이랑과 통화를 시도했다. 정이랑은 “우리 첫째 샤론이도 생일이 9월 22일”이라고 말했고 한다감은 “너랑 나랑은 역시 인연이다. 떼려야 뗄 수 없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의 아이들 생일이 똑같은 상황. 정이랑은 제왕절개를 아이를 낳았고 한다감은 “나 어떻게 해야 하냐. 조언 좀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육아 선배는 출산 팁에 관련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출산 이후 늘 이불을 덮고 자야 한다면서, “내가 그때 어깨만 내놓고 잤는데 어깨만 시려웠다”라며 몸 관리를 당부했다.

한다감은 “내가 방 빼고 연락하겠다”면서 친한 이랑과의 조언에 고마움을 느꼈다. 이어 그가 전화를 연결한 사람은 배우 선배였다.

그는 “나 출산 2주 전까지 촬영을 했다. ‘용의 눈물’ 드라마 찍던 시절”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명길이었고 한다감과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최명길은 한다감의 관리 과정을 세심하게 봐왔다면서 “정말 몸매 관리도 잘 하고 놀랐다. 아무튼 잘 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예쁜 아기가 나올 것”이라며 후배를 응원했다.

한다감은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진다. 용기 주셔서 감사 드린다”라면서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고, 떨리는 마음을 추슬렀다. 남편은 와이프의 가장 강한 아군으로, 출산 하루를 앞둔 아내를 따뜻하게 배려하며 안심구이를 해주기도 했다.

한다감은 그간 야구선수 이정후를 보고 태교를 했다면서 "얼굴도 잘 생겨, 피지컬 좋아, 운동도 잘해"라면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연예계에서 최고령 47세에 임신, 지난 9월 22일 아들을 무사히 품에 안았다. 남편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