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오타니”…하현승, 키 195m ‘훈남’ 비주얼 (‘유퀴즈’) [TV온에어]
2026. 10.08(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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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지컬부터 남다른 하현승, ‘부산고 오타니’의 미래가 기대된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부산고 오타니’로 불리는 야구선수 하현승 메이저리그 비화, 근황 등이 공개됐다.

하현승은 현재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으며 고등학교 시절, ‘부산고 오타니’로 불리면서 엄청난 재능과 타고난 기량을 과시한 케이스다.

메이저리그 40억 러브콜도 거절한 그는 현재 키움 히어로즈 입단을 결정했다. 그는 어머니와 꼭 닮은 ‘훈남’ 외모를 과시하면서 “엄마와 닮아서 다행”이라고 웃었다.

집안 자체가 달랐다. 아버지는 높이뛰기, 어머니는 멀리뛰기 국가 대표였다. 부모님도 키가 컸고 현재 하현승 키는 195cm다. 그는 “중학교 졸업할 때 이미 180이 넘었다”고 웃었고 유재석은 “너무 좋겠다. 부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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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게다가 현승 선수가 너무나 잘 생겼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사람 같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손 자체가 크면 공을 던지는 투수로선 공 변화구 각도도 크고, 여러 변주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역대 최고 신인 연봉은 10억이었다. 하현승이 이를 뛰어넘을 지가 관건이다. 하현승은 유재석의 관련 질문에 대해 “저는 무조건 기록은 깰 수 있으면 깨는 게 좋다고 본다”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아 타이거즈 한기주 선수의 기록이 깨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현승은 앞서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대회에서 팀 승리를 이끈 주축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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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극찬한 그의 무실점 완봉승은 현재의 그를 만들었다. 유재석은 당시 시원한 경기에 모두가 열광했다면서 “아무리 현승 선수가 평소에 잘 던진다곤 해도, 큰 경기인데 떨리진 않았냐”고 물었다.

그는 “결승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 던졌다”고 말했다. 일본 고교 팀은 4천 개가 넘었고 한국 고교 팀은 100여 개였다. 유재석은 “그래서 일본 내에서 현승 선수가 더 화제가 되는 것”이라면서 “완봉승이었잖냐. 그래서 우리 국가 대표팀의 승리가 일본에서도 더 화제가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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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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