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5년 만에 구독자 400만 돌파·누적 조회수 19억 뷰
2026. 10.07(수) 09:44
유튜브 숏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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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개설 약 5년 만에 구독자 400만 명을 넘어섰다.

메타코미디 소속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운영하는 '숏박스'는 2021년 10월 29일 채널을 연 뒤 최근 4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누적 조회수는 19억 뷰를 넘었다.

'숏박스'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일상을 포착해 현실감 있는 코미디로 풀어낸다. '장기연애', '찐남매', '헌팅' 등이 대표 콘텐츠다. 특히 '장기연애'는 평범한 연인의 대화와 행동을 세밀하게 담은 극사실주의 코미디로 채널을 대표하는 시리즈가 됐다. 한 코너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소재와 캐릭터를 꾸준히 내놓은 것도 특징이다.

이런 성과는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숏박스'는 2022년, 2024년, 2026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세 차례 유튜브 코미디 채널 부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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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장기연애'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결혼식 이벤트를 구독자들과 함께했다. 또 서울 사랑의열매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숏박스'는 '공감'을 키워드로 한 콘텐츠와 멤버들의 연기력, 시청자와 호흡하는 태도가 더해지며 4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앞으로 어떤 콘텐츠로 웃음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타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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