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강유석·성준, '나 혼자만 레벨업' 합류… 이성민·정지훈 특별출연
2026. 10.07(수)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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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이 변우석에 이어 한소희, 강유석, 성준, 이성민, 정지훈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최강 헌터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한 글로벌 IP를 실사 시리즈로 옮긴다.

한소희는 한국의 9번째 S급 헌터이자 유일한 여성 S급 헌터인 차해인을 연기한다. 장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인물로, 한소희는 '마이 네임'과 '경성크리처' 등을 통해 선보인 액션 연기로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강유석은 성진우와 함께 던전 퀘스트에 참여한 뒤 그를 친형처럼 따르는 유진그룹 차남 유진호 역을 맡는다. 성준은 헌터협회 감시과 과장이자 A급 헌터 우진철로 분한다. 우진철은 헌터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성진우의 재각성 여부를 처음으로 의심하는 인물이다.

이성민과 정지훈은 특별출연으로 합류한다. 이성민은 헌터협회장이자 은퇴한 최강 레벨 헌터 고건희를 맡는다. 정지훈은 5대 헌터 길드 중 2위인 백호 길드의 수장이자 S급 헌터 백윤호로 등장한다. 백윤호는 마수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연출진에도 변화가 더해졌다. '최악의 악'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받은 한동욱 감독이 공동 연출로 합류한다. 한동욱 감독은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사나이픽처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호흡을 맞춰 액션과 캐릭터 앙상블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서 성진우 역에 변우석이 캐스팅된 데 이어 한소희, 강유석, 성준, 이성민, 정지훈까지 합류하면서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완성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9아토, 저스트, 모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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