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배우' 김민, '연애박사'로 안방극장 입성 |
| 2026. 10.07(수)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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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연애박사, 김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박사' 로봇 연구실에 '연구가 체질'인 막내가 등장했다. 김민이 연기하는 최한결이다. 김민은 지난 5, 6일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연출 안판석) 1, 2회에서 최한결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에 띈 장면은 박민재(추영우)와 임유진(김소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뒤였다. 최한결은 "(아무 사이 아니면) 소개시켜 주세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불씨를 지폈다. 박민재, 연구생 엄태호(이규성), 배찬수(이석형)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티키타카로 연구실 분위기를 살렸다. 최한결은 연애보다 연구가 익숙한 인물이다. 사소한 장난에도 금세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도, 실험실 불이 꺼지면 누구보다 진지하게 연구에 몰두한다. 김민은 실제 주변에 있을 법한 연구실 막내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 냈다. 편안하면서도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과 과하지 않은 표정 연기, 자연스러운 대사 처리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일상적인 순간에도 소소한 재미를 더하며 극의 안정감을 높였다. 김민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93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배우'가 됐다. 스크린에 이어 '연애박사'로 안방극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그가 최한결로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연애박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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