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신변보호 조치, '암살자(들)' 논란 ing |
| 2026. 10.06(화)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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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되면서 '후폭풍'도 거세다. 결국 주연 배우 유해진이 신변 보호까지 받게 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해진 소속사의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 자택 주변 순찰 강화 등 안전 조치에 착수했다. 최근 영화 관련 논란이 이어지면서 유해진의 서울 성북구 자택 앞에서 집회가 열리고 온라인상 협박성 게시물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소속사에서 배우 보호를 위해 조치를 취한 것. 앞서 시민단체 신자유연대는 지난 4일 유해진 자택 앞에서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배우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 허위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및 신변 위협 등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고범석 서울경찰청장 역시 이날 "배우에 대한 위해나 협박은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한 상태다. '암살자(들)'은 현재 역사 왜곡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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