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헬스장 폐업 사태 전말 공개 "피해액 총 20억 상당" (라스) [T-데이]
2026. 10.06(화) 16:11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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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최근 겪은 체육관 폐업과 관련된 전말을 전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편으로 진행되며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한다.

양치승은 방송에서 기부채납과 관련된 불상사로 체육관을 정리해야 했던 과정을 상세히 전한다. 타 임차인들의 상황을 알아차리면서 사태의 위중함을 파악했다고 설명한 그는 "거의 한 20억 가까이 되더라"라며 임대 보증금, 인테리어 및 기구 마련비, 회원 환급금, 법률 자문비, 영업 차질 금액을 포함한 실제 손해액을 고백한다.

아울러 당시에 겪은 정신적 고통도 털어놓는다. 그는 이륜차 운행 중 헬멧을 착용한 상태에서 울부짖었던 상황을 떠올린다. 귀가 시에는 침통함을 숨긴 채 가족들을 대했다고 설명한다.

그를 다시 일어서게 한 지인들의 지원도 소개한다. 자신을 위해 기도를 건넨 최강희와 신규 체육관 입지를 탐색해 준 김숙을 언급한 그는 "이대로 무너지기에는 너무 미안한 것"이라며 심경을 고백한다.

새로운 사업 분야에 도전한 소식 역시 전한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 신청을 하고 수개월간 준비했으나 본방송에서 전면 편집된 경험을 전달한다. 현시점에서는 위치 정보를 활용한 식당 검색 애플리케이션 개발, 피트니스 기구 관련 사업, 강사와 이용자 연계 플랫폼, 외식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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