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한국에 빨리 돌아오겠다"…컴백·새 투어 행보 예고 [TD현장]
2026. 10.04(일) 19:30
그룹 앤팀(&TEAM)
그룹 앤팀(&TEAM)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그룹 앤팀(&TEAM)이 다음 행보를 예고했다.

앤팀은 3~4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앤팀 2026 아시아 투어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 인 KSPO DOME(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개최했다.

4일 공연은 총 14개 도시, 23회 공연에 달하는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회차로, 앤팀은 오프닝과 세트리스트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곡과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또한 관객 참여 구간을 더해 투어의 마지막을 팬덤 루네(LUNÉ)와 함께 완성했다.

이날 멤버들은 앞으로의 계획을 직접 전했다. 케이는 "저희가 이제 12월이 되면 5년 차가 되지 않나. '영원히 같이 있어달라'는 말이 쉽지 않은데, 어떻게 같이 있을 수 있을지 생각해서 미팅을 많이 했다"라며 "매번 컴백할 때마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늘 열심히 준비해서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 곧 컴백할 테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요새 하는데,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루네 같다. 함께 성장해서 영원히 같이 있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조는 "다음 투어도 시작하는 것도 있고 준비하는 것도 많으니 기대하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공연이 끝나면 우리가 항상 가까이 있을 수는 없지 않나. 앞으로 지금 생각하는 100배, 200배 퍼포먼스로 파워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타키도 "앞으로도 기대하실 게 더 많다"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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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팀(&TEAM)

한국 팬들과의 빠른 만남을 약속하는 말도 이어졌다. 의주는 "이번 투어는 끝나지만 다음 투어 때는 더 연구하고 여러분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한국에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마는 "아직 모르겠지만 한국에 더 오려고 열심히 할 테니 기다려달라"라고 했고, 후마는 "다시 한국에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기 때문에 멀리서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또한 "금방 다시 만나러 오겠다"라고 인사했다.

앤팀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 9월 발매한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수록곡 다섯 곡을 투어 세트리스트에 처음 올렸다. '마크 온 미'는 발매 첫날 100만 장을 넘기며 앤팀의 4연속 밀리언셀러를 이끌었고,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35만7357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앤팀은 오는 10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MTV VMAJ 2026' 시상식에도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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