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하하, 팬콘서트 뒷이야기 공개…"재석이 형 무대만 SNS에" [TV나우] |
| 2026. 10.04(일)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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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하하의 팬콘서트를 둘러싼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을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최근 진행한 하하의 팬콘서트를 두고 "하하는 제 공연에 안 왔지만 저는 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6시 10분에 가시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축구하러 가야하는데 어떡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라이브가 가장 신선하고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라며 유재석의 무대를 칭찬했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라이브를 했다. '사랑의 재개발'을 했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내 콘서트인데 SNS에 재석이 형 것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종국은 이동하며 "공연이 재밌었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지예은에게 "우리도 충주지씨 콘서트를 할 수 있다"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표했다. 하하는 송지효에게 "술방 콘서트 어떠냐"라고 물었고, 허경환과 양세찬은 "지인들 다 데리고 온다. 콘서트 이름을 '하하와 지인들'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양세찬은 "상국이 형이랑 영진이 형 그만 괴롭혀라. 춤도 못 추는 사람들 데려다가 자기 돋보이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하하는 "재석이 형이 온다해서 애들이 얼마나 쫄았는지 모른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재석이 온다고 왜 쪼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형은 지금도 쫄지 않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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