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ㆍ클로즈 유어 아이즈ㆍ보이넥스트도어ㆍ올데이 프로젝트ㆍ니쥬 [이번주 뭐 들었니?]
2026. 10.04(일)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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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6년 9월 마지막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크래비티(CRAVITY)부터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니쥬(NiziU)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크래비티,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 (발매일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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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라우더(LOUDER)'는 몽환적이면서도 다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곡으로, 섬세한 멜로디와 반전되는 전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또한 한층 더 성숙해진 크래비티의 매력과 함께 팀의 노하우와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각기 다른 결이 묶여 그룹의 색이 더 선명해진 느낌.
김한길 - 자신들의 음악적 세계를 한 단계 더 깊게 확장했다.
김진석 - 아홉 개의 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크래비티가 완성한 새로운 공명.

◆ 클로즈 유어 아이즈, 미니 4집 '256th Note' (발매일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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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드롭 댓!(Drop That!)'은 한국 재즈 펑크(Jazz Funk)의 시초 격인 윤시내의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 특유의 샘플링 작법을 결합했으며, 강렬한 스트링 라인과 업라이트 베이스 사운드 위에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재즈의 자유로움 위에 얹어진 소년 감성.
김한길 - 끊임없이 변주하는 과정에 있는 팀이기에 더욱 흥미로운,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음악적 모험.
김진석 - 재즈부터 알앤비까지, 클유아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리패키지 '홈: 디럭스(HOME: DELUXE)' (발매일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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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애니멀(ANIMAL)'은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도전 정신과 포부를 노래한다. 원하는 것을 위해 지치지 않고 돌진하는 마음가짐을 동물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빗대어 표현했다. 직접 음악을 만드는 팀의 특징 또한 잘 드러난다. 지난 공연 중 관객들과 호흡을 주고받은 경험에서 착안한 후렴구의 추임새가 대표적이다. 총 14곡 수록.

김지하 - 익숙한 위트에 한층 넓어진 음악적 시야.
김한길 - 팀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장르와 에너지의 폭을 넓혀, 한 단계 진화한 보이넥스트도어를 보여준다.
김진석 -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더 멀리, 보이넥스트도어의 과감한 확장.

◆ 올데이 프로젝트, EP 2집 '크래시(CRASH)' (발매일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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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CRASH)'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한층 확장된 사운드로 표현한 타이틀 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태도를 담아냈다. 중저음역대의 반복적인 신스 루프가 형성하는 그루브를 따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이어지며, 강렬한 댄스 비트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사운드를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김한길 - 한층 영리하고 친숙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색을 풀어냈다.
김진석 - 부딪힐수록 더 선명하게, 올데이 프로젝트가 증명한 자신들만의 색.

◆ 니쥬, 한국 첫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 (발매일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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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는 갖지 못한 포도를 신포도라 치부한 여우 이야기를 그린 '여우와 신포도' 우화를 뒤집어 남들이 주저하는 선택일수록 과감하게 뛰어드는 니쥬의 당찬 에너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행운이 따르는 포도를 독점하려는 여우 무리와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마지막 한 알까지 사수하려는 스나이퍼 니쥬의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벌이며 몰입감을 높인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키치한 상상력. 더 또렷해진 이야기의 결.
김한길 - 한층 강한 에너지와 세련된 분위기를 입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보.
김진석 - 익숙한 동화를 새롭게 비튼, 니쥬가 보여준 과감한 도전.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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