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스트레이 키즈 방찬, 생일 맞아 3억 쾌척…올해만 누적 5억 기부
2026. 10.03(토) 19:29
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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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더 방찬이 10월 3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방찬은 사단법인 히어사이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난청 청년들의 청력 의료비 및 사회 복귀 지원, 저소득·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꿈 장학 사업,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정화 등 미래 세대와 생태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방찬의 통 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에도 서울재활병원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 원을 쾌척한 바 있어, 올해에만 개인 누적 기부액 5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2024년 사랑의열매 1억 원 기부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5년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에 2억 원을 전달하는 등 매년 생일마다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진정한 리더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기준 K-팝 아이돌 최다 저작권 등록(245곡) 기록을 보유 중인 방찬은 그룹 내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로 활약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막을 내린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라틴 아메리카 투어 5회 공연으로 무려 27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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