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률, 원신연 감독 신작 '패밀리 포스' 캐스팅…인간 병기 변신 예고 |
| 2026. 10.02(금)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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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장률이 영화 '패밀리 포스'에 합류해 서늘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간 병기로 파격 변신한다. 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장률이 영화 '패밀리 포스'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대 출신 3대 가족이 전투력이나 정보력이 아닌 끈끈한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영화다. 영화 '용의자', '살인자의 기억법', '봉오동 전투' 등을 연출하며 액션과 스릴러 장르에서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원신연 감독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장률은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다국적 테러리스트들을 이끌고 정체불명의 테러를 일으키는 수괴 '태인' 역을 맡았다. 태인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간 병기로, 테러 현장에서 해병 3대 가족과 첨예하게 맞서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핵심 악역으로 활약한다. 장률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의 면모와 압도적인 위압감을 스크린에 풀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되는 흡인력을 보여온 장률이 원신연 감독의 속도감 넘치는 연출 속에서 어떤 색다른 악역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원신연 감독과 장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코믹 액션 영화 '패밀리 포스'는 지난 9월 크랭크인해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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