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세' 류이서, 6년 만에 첫 배아 이식 도전…전진 "보챌 마음 없어" (내사랑 류이서) |
| 2026. 10.02(금)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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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이서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배아 이식에 도전했다. 류이서는 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배아 이식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 속 류이서는 "배아 이식을 도전하려고 병원에 가고 있다"며 전진과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전했다. 진료 결과 류이서는 "이번에 이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초음파를 보셨는데 자궁 상태가 괜찮다고 하셔서 처음으로 도전할 것 같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식을 이틀 앞두고는 착상을 돕는 PRP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다. 류이서는 "PRP가 착상이 잘 되게 도와주는 건데 내 혈액을 뽑아서 성장인자를 분리해서 자궁에 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술 후에는 "통증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고 뭔가 약간 불편함 정도, 생리통 느낌이 조금 있는 것 같다"며 "이식이 2일 남았는데 그때까지 평상시대로 똑같이 지내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이식 당일 전진은 "난자 채취할 때보다 더 긴장된다"고 말했다. 류이서가 수술실로 들어간 뒤 전진은 "약간 기대를 하고 있는데 또 아내 말대로 너무 기대하면 나중에 상처가 더 클 수 있으니까 나도 그냥 아내만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똑같이 주사도 맞고 똑같이 뭔가 힘든 걸 같이 하고 싶은데 해줄 수 없는 그런 게 더 안쓰럽고 마음이 안 좋다"며 "이식이 안 되더라도 보챌 마음도 없고, 아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생각이고 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아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식을 마치고 귀가한 류이서는 "진짜 잘돼서 임신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약간 그 기로에 놓인 것 같은 느낌이라 떨리더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다행히 "내막 상태가 좋다고 하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배아 두 개를 이식했다"며 "이제 남은 건 우리가 너무 실망하지 않는 것"이라고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을 다잡았다.
한편 1983년생인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내사랑 류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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