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이 사람과 함께할 삶, 확신 든다"
2026. 10.01(목) 16:06
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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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뮤지컬 배우 임별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임별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편지에서 임별은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위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며 "그렇게 감사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저와 함께 해주는 사람은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다"라며 "마주 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임별은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2015년 뮤지컬 '머더 발라드'로 데뷔한 임별은 '알라딘' '박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 왔으며 현재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섬: 1933~2019'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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