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정한, 향수 브랜드 얼굴 됐다…신비로운 ‘천사’ |
| 2026. 10.01(목)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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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이 한 향수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나서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1일 해당 향수 브랜드는 정한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함께 작업한 첫 프로모션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브랜드 측은 정한의 섬세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이미지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온 정한이 시간과 향을 매개로 이야기를 전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첫 프로모션은 브랜드의 대표 향 ‘미드나잇’(Midnight)을 주제로 한다. 상탈과 머스크를 조합한 향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포근한 잔향이 특징이다. 스토리텔링을 위해 정한의 애칭인 ‘천사(1004)’에서 착안한 이야기도 담긴다. 서로 다른 두 세계의 경계에 선 정한이 향을 마주하는 순간을 영화 같은 분위기로 풀어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도 이 같은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흑백으로 펼쳐진 풍경 속 바람에 흩날리는 천과 그 사이에 선 정한의 모습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랜드 측은 “정한은 오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여러 국가에서 폭넓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온 아티스트”라며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장면과 감정을 향으로 표현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정한과 함께 새롭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한은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시간과 향, 그 안에 깃든 순간과 기억을 다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북미와 유럽, 중동 등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는 브랜드는 정한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캠페인 콘텐츠는 1일부터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메인 캠페인 필름 공개와 본격적인 프로모션은 오는 15일 시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W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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