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한강 물들인 릴리즈 나잇 마무리…오늘(1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2026. 10.01(목) 11:41
크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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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월 30일 크래비티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버스 여의도 선착장 루프탑에서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 발매 행사 '릴리즈 나잇(RELEASE NIGHT)'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현장 참석자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생중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동시에 전개됐다.

이날 크래비티는 멤버 세림이 작업한 수록곡 '러브 미(LOVE ME)' 무대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형준은 팬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로 "크래비티 멋지다, 작사·작곡 잘한다"를 언급했고, 우빈은 마음에 드는 트랙으로 태영의 작업곡 '오드 원 아웃(Odd One Out)'을 꼽았다.

또한 정모가 원진에게 기대되는 순간을 묻자 원진은 "타이틀곡 '라우더(LOUDER)' 무대를 처음 보여드렸을 때 팬분들의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답했다. 이후 크래비티는 '라우더' 무대를 현장에서 선보였다.

공연 직후 원진이 음반 작업 소회를 묻자 태영은 "멤버들의 음악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각자의 의견이 모여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형준은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으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시간', '기억', '소원', '무대'라는 주제어로 앨범 제작 과정과 수록곡에 대해 대화를 나눈 크래비티는 이전 음반 수록곡이자 팬송인 '위시 어폰 어 스타(Wish Upon A Star)' 무대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크래비티는 지난달 30일 '소노로스'를 발표했으며,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라우더' 무대를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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