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는 되는 데 왜 나는 안 돼?" 김지원, 아이돌 데뷔 무산된 이유 (살롱드립) |
| 2026. 09.30(수)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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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지원이 과거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김지원과 이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도연이 춤에 관해 묻자, 김지원은 어릴 적 춤을 접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아이돌 준비를 잠깐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김지원은 아이돌 데뷔 무산과 관련해 "여러 방면으로 좀 아쉽지 않았나 싶다"라며 "데뷔를 못 한 데는 이유가 있다"라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습생 시절에 '비욘세는 되는 데 왜 나는 안 되나'라는 한탄을 하기도 했다고. 이정은은 "실제로 현장에서 노래를 엄청나게 부른다. 계속 흥얼거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지원은 "가창력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진이 빠질 때 필요한 노동요"라며 "촬영장에서 오랜 시간 서 있으면 쳐지게 되는데, 혼자 노래를 부르며 버티는 게 큰 힘이 돼 부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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