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나의 공주님과 함께"...추신수 子, 여자친구 공개 럽스타그램[★한컷] |
| 2026. 09.30(수)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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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의 장남 추무빈이 교제 중인 연인을 향해 진솔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무빈은 지난 28일 개인 SNS를 통해 "365일 나의 공주님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과 자택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들이 담겼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네컷 사진도 공개됐다. 또한 추무빈은 휴대전화 메모장에 직접 작성해 둔 여자친구를 향한 편지 전문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추무빈은 "처음 BBQ 치킨에서 일하고 있던 예지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 한날까지 나는 꼭 예지와 연인이 되고 싶었어"라며 첫 만남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만약 내가 예지에게 딱 한 가지를 선물할 수 있다면 예지가 내 눈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어. 그 순간 예지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될 거야"라고 깊은 마음을 전했다. 선수 생활 속에서 연인이 지닌 각별한 의미도 털어놓았다. 추무빈은 "내 인생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예지의 눈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져"라며 "내 전부다. 예지는 내가 추무빈 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야. 덕분에 내 삶이 완전해졌어"라고 덧붙여 고마움을 표했다. 2005년생인 추무빈은 추신수의 첫째 아들로, 현재 미국 현지에서 야구선수로 활약하며 부친의 뒤를 이어 운동선수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추무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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