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남: 더 레드' 신승호, 스크린 컴백…정체 불명 악역으로 변신 |
| 2026. 09.30(수)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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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승호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부활남: 더 레드'의 배우 신승호가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30일 개봉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만이 유일한 이력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목숨을 잃은 뒤 72시간 만에 되살아나는 능력을 깨닫게 되면서 정체 모를 세력에게 쫓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 중 신승호는 주인공을 뒤쫓으며 타인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초능력을 가진 인물인 블랙으로 분해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강인한 힘과 방어력을 지닌 이현성 역으로 판타지와 액션을 소화한 바 있다. 또한 영화 '짱구'에서는 짱구의 절친 장재 역을 맡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은 물론, 서늘한 눈빛과 낮은 톤의 목소리로 석환을 추격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신승호와 함께 구교환,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이날 관객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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