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북미 활동에 외신 호평 "전염성 강한 에너지"
2026. 09.30(수) 09:40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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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국외 활동 성과에 해외 언론들의 평론이 이어졌다.

르세라핌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진행된 대형 음악 행사인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과 각종 글로벌 활동에 참여한 이후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주최 측은 해당 무대에 대해 "공연 내내 관객을 열광시켰다. 화려한 라인업 속에서도 사람들을 사로잡은 퍼포먼스였다"라며 호평을 전했다.

아울러 대중음악 전문 매거진인 빌보드 측은 현지 방송 매체 프로그램인 '제니퍼 허드슨 쇼' 출연 당시 선보인 가창과 안무를 조명했다. 이들은 "밝고 신나는 퍼포먼스였다. 다섯 멤버는 곡의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전달했다"라고 평가했다.

앞서 13일 진행된 게임 관련 대형 행사인 '블리즈컨 2026' 초청 공연 역시 주목을 받았다. 외신 매체인 엔엠이(NME) 측은 지식재산권 협업을 통해 공개된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 무대에 대해 "열광적인 피날레 공연"이라고 언급했다.

전문 비평 매체들 역시 신작 음원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음악 리뷰 매체인 더 바이어스 리스트는 해당 트랙을 두고 특징을 설명했으며,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인 레져바이트는 영상 콘텐츠에 관해 "전염성 강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어느새 안무를 따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어 "퍼포먼스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해 노래의 분위기와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다섯 멤버는 개별 동작을 선보이면서도 대형을 맞춰 어려운 동작도 쉽게 보이게 한다. 이는 르세라핌의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서 '핫 댄스/팝 송' 13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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