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참석 없이도 2026 MTV VMA 3관왕…‘올해의 노래’까지 |
| 2026. 09.28(월)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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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후보에 오른 세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에서 ‘스윔’으로 주요상인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여기에 ‘베스트 K팝’과 ‘베스트 그룹’ 트로피까지 더했다. ‘올해의 노래’ 수상은 첫 후보 지명 이후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처음 이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멤버들의 순차적인 군 복무로 팀 활동 공백기를 거친 이들은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K팝은 2년 연속 ‘올해의 노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K팝 가수 최초로 이 상을 받은 데 이어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이어받았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그룹’에서도 통산 다섯 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지켰던 이들은 4년 만에 다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베스트 그룹’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K팝 그룹의 몫이 됐다. 방탄소년단의 4연속 수상 이후 2023년 블랙핑크, 2024년 세븐틴, 지난해 블랙핑크가 차례로 수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들이 수상한 세 부문의 시상 장면은 생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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