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옳이♥' 김형배, 한강뷰가 이어준 사랑? "재력 어필한 거냐" |
| 2026. 09.28(월)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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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연인인 한의사 김형배가 자신의 교제 배경을 둘러싼 세간의 궁금증에 직접 입을 열었다. 27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의 그남자. 현주디가 대신 물어봐드립니다. 김형배 나와이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옳이의 친동생 김현주가 구독자들을 대신해 김형배에게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첫 연락 계기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과거 김형배는 아옳이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한강뷰 사진을 본 뒤 자신도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다이렉트 메시지로 전송했다. 이에 대해 김형배는 "(아옳이의) 스토리를 보는데 익숙한 뷰였다. 그런 뷰가 많지 않아 반가워서 가슴에서 뭔가 올라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동생 김현주가 "굳이 사진을 찍어 보낸 건 '나도 한강뷰'라는 재력을 어필한 거냐"고 묻자 김형배는 "많은 게 내포된 사진"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언니가 한강뷰라는 소식에 침을 꼴깍 삼킨 적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는 기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기사를 먼저 봤다"며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언니가 갑자기 나락에 가도 같이 짊어지고 앞을 도모할 거냐"고 묻는 질문에는 아옳이가 찬 시계를 가리키며 "일단 이걸 팔자"고 재치 있게 받아쳐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옳이의 외모와 재력 중 한 가지만 고르라는 압박 질문에도 김형배는 망설임 없이 외모를 택했다. 그는 "돈은 또 벌면 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혹시 얼빠냐"고 묻는 김현주의 말에 "몸빠"라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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