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게임' 빠니보틀 "'피의 게임' 출연 때 욕 많이 먹어…최선 다할 것"
2026. 09.28(월) 11:36
유튜버 빠니보틀
유튜버 빠니보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세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더세인트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술래게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와 현정완 PD가 참석했다.

현 PD는 "내가 뉴페이스 발굴을 거창하게 한 것은 아니"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대부분 비슷한 인물이 나온다. 가령 장동민이 이기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다른 방식을 생각했고, 지금의 라인업이 만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서바이벌을 너무 사랑해서 서바이벌을 만드는 것이 삶의 최고 행운"이라며 "사람들에게 직관적이고 쉽고 와닿을 수 있는 게임을 떠올렸다. 기존 보드게임 변형이 아닌 새로운 서바이벌을 구상하게 됐다"라고 했다.

빠니보틀은 "'피의 게임' 출연 당시 내가 즐기러 간다는, 글러먹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라며 "(출연에) 반포기 상태였는데 이번 제안을 받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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