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서지수, 베이시스트 도전… "밴드 하실 분 찾아요" [이슈&톡] |
| 2026. 09.28(월)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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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밴드 음악에 도전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27일 서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지수는 "혹시 베이시스트 안 필요하세요?"라며 "베이시스트 저점매수 하실 분 구합니다"라고 베이스에 도전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러블리즈로 데뷔하기 전부터 밴드음악을 정말 좋아했다"라며 애니메이션부터 많은 밴드들을 접했다고 털어놨다. 서지수는 "데뷔해서 무대도 해보고 연기도 해보고 예능도 해봤는데, 무대에 올라갔을 때 그 도파민, 관객과 상호작용이 그렇게 행복하더라"라고 밝혔다. 서지수는 "결국 베이스를 들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라며 "그때 정말 행복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물론 베이스를 친 지 1년밖에 안 돼서 잘 치지는 못한다. 노래도 춤도 하나도 못하던 제가, 큰 무대까지 설 수 있었던 건 즐기는 태도와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지수는 "(이 태도와 자신감이) 저를 또 큰 무대에 데려다줄 거라고 믿는다"라면서도 "저랑 오래 밴드 하실 분 계시냐. 없다면 제가 직접 찾아 나서겠다"라고 예고했다. 서지수가 함께 밴드를 꾸릴 멤버까지 직접 찾겠다고 나선 만큼, 일회성 도전인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지수에 앞서 아이돌 활동 이후 밴드 음악에 도전한 사례도 있다. 위키미키 출신 지수연은 연주자들과 함께 '지수연 밴드'를 꾸려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드림캐쳐 시연 역시 별도의 밴드 프로젝트 크록티칼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섰다. 올해 데뷔했던 레이턴시 역시 아이돌 출신 멤버들이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 각자의 포지션을 맡아 밴드로 활동한 바 있다. 1994년생인 서지수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배우로 새 시작을 알렸으며, 2024년엔 인터넷 방송까지 시작해 대중들과 소통했다. 그룹 활동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서지수는 직접 악기를 들고 또 다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러블리즈 멤버들 역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류수정은 최근 미니 4집 '올 더 컬러스 아이 엠(ALL THE COLORS I AM)'을 발매했으며, 유지애는 배우 곽시양과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정예인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합류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서지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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