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2년 독자 행보 마치고 두오버行…그레이·코쿤과 한식구 [공식]
2026. 09.28(월) 10:51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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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래퍼 로꼬(Loco)가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두오버엔터테인먼트(이하 두오버)는 28일 로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오버 측은 “그간 인디펜던트로 활동을 이어온 로꼬의 음악 활동이 더욱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꼬는 힙합 신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지난 2024년 1인 기획사 로꼬모티브(LOCOMOTIVE)를 설립한 뒤 약 2년간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그동안 정규 3집 ‘스크랩스(SCRAPS)’를 비롯해 싱글 ‘축축 (demo(데모))’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스크랩스 투어(SCRAPS TOUR)’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했다.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만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선보일 음악과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두오버에는 로꼬를 비롯해 그레이(GRAY), 코드 쿤스트(CODE KUNST), 개리(GARY), 유용욱 셰프, 우원재, 쿠기(Coogie), OSUN(권오선)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두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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