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3일 김희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4인방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이날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했다.

김희선은 붉은 꽃이 그려진 분홍색 정장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자태로 이목을 끈다.

김희선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출연을 앞두고 있다.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