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임영웅, 군고구마로 맺은 전우애 [이슈&톡] |
| 2025. 04.28(월)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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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무명 시절 군고구마를 팔던 일화가 절친인 가수 박서진에 의해 재조명돼 화제다. 오는 29일 밤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47회에는 ‘현역가왕’ 2대 가왕에 오른 가수 박서진이 출연한다. 특히 박서진은 최고의 현역 가수로 이름을 드높이게 된, 중요한 초석을 마련해준 은인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과거 절친 임영웅과 나눴던 애틋한 일화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임영웅은 앞서 각종 방송들을 통해 생계 때문에 합정역 7번 출구에서 군고구마 장사를 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임영웅은 "가스로 하는 줄 모르고 나무를 떼서 연기가 지하철역 안으로 다 들어가서 경비원 분께 호되게 혼이 났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철수했다가 거기가 유동 인구가 많고 장사는 해야 하고 돈은 벌어야하니까 다시 가서 했었다. 지나가던 어른 분들은 옛날 추억이 난다며 많이 좋아해 주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박서진은 이날 '한일톱텐쇼'에서 “옛날에 임영웅 형이 군고구마를 팔던 시절에 응원을 해주고 군고구마를 샀던 일이 있다”라면서 그 시절 임영웅과의 추억을 회상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이 같은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현재는 가요계 톱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했고, 박서진은 최근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자로 우뚝 서며 또 한 번 이름을 드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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