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1위 재탈환, 누적 83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4. 12.10(화) 09:05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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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소방관’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지난 9일 8만94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3만3552명이다. ‘소방관’은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로 인해 발생한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영화 ‘모아나2’가 이날 3만52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24만452명이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다.

영화 ‘위키드’가 이날 2만10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1만9114명이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 ‘1승'(감독 신연식·제작 루스이소니도스)이 이날 1만23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0만4234명이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히든페이스’ '글래디에이터 Ⅱ' ‘대가족’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청설’ ‘원정빌라’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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