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빌보드 "투어스, 리스너들을 매번 매료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팀"
2024. 12.10(화) 08:59
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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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빌보드가 투어스(TWS)의 활약에 주목했다.

미국 빌보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2024년 베스트 K-팝 송 25선: 스태프 선정' 5위에 올랐다. 올해 1월 발매된 이 곡은 앞서 빌보드 평론가가 꼽은 상반기 결산 리스트에서도 3위에 오른 바 있다.

빌보드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빌보드 '글로벌 200'에 두 달간 장기 차트인했음을 강조하며 "'2024년 최고 신인' 타이틀을 굳힌 깜짝 히트곡"이라고 소개하며 "흥미진진한 오프닝부터 트랙을 마무리하는 힘찬 후렴구까지, 짜릿한 내러티브를 매끄러운 프로덕션으로 엮어냈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빌보드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투어스는 놀라운 사운드를 알렸을 뿐만 아니라, 리스너들을 매번 매료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놀라운 팀으로서도 짜릿한 첫 걸음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투어스는 빌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의 데뷔곡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발표한 '이어 온 틱톡 2024(Year on TikTok 2024)'에서 '톱 송' 한국 지역 6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뮤직의 '톱 송 오브 2024(Top Songs of 2024)' 한국 6위를 차지했다. 투어스는 두 차트 모두에서 K-팝 보이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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