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개봉 첫 주말 107만 동원, 압도적 1위 [박스오피스]
2024. 12.02(월) 10:17
모아나 2
모아나 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모아나2’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2’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주말 107만10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8408명이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다.

영화 ‘위키드’가 지난 주말 33만45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6만1131명이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히든페이스’가 지난 주말 20만9109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5542명이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감독 리들리 스콧)가 지난 주말 6만36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6만2250명이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글래디에이터'의 24년 만의 후속작이다.

영화 '청설' ‘1승’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유어 넥스트' '대가족'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베놈: 라스트 댄스’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모아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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