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으로 변신한 티모시 샬라메·감독이 된 제시 아이젠버그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 11.20(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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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으로, 제시 아이젠버그는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다.

2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 메인 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4)'에서는 서치라이트 픽처스의 신규 콘텐츠 라인업이 소개됐다.

이날 두 MC는 "서치라이트 픽처스는 늘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 제작사 중 하나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라며 신작을 소개했다.

먼저 제시 아이젠버그가 감독 및 주인공을 맡은 '리얼 페인'이 소개됐다. '리얼 페인'은 정반대 성격을 가진 두 사촌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와 벤지(키에란 컬킨)가 할머니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떠난 폴란드 여행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두 사람은 여행 중 가슴속에 품어왔던 오랜 갈등을 터트리게 된다. 1월 개봉.

다음으론 '듄' '웡카' 등으로 유명한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어 컴플리트 언노운'이 개봉한다. 밥 딜런은 전설적인 싱어송 라이터 밥 딜런으로 변신, 관객들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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