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혜리 “알 만한 멤버들 모였다”…11월 걸밴드 데뷔 예고 [인터뷰 맛보기] |
| 2026. 09.25(금)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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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장혜리(34·본명 이지인)가 오는 11월 데뷔를 목표로 4인조 프로젝트 걸밴드를 준비하고 있다. 장혜리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추석 한복 인터뷰에서 “4인조 걸밴드로 데뷔하게 됐다. 트로트 밴드는 아니고 레트로 콘셉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걸스데이와 밴드 비밥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장혜리는 베이스 연주를 접목한 무대로 ‘베이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혼자 악기를 메고 노래하면서도 자신의 밴드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밴드 멤버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다 먼저 제안을 받았다”며 “혼자 베이스를 치다가 멤버들과 함께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멤버 구성에 대해서는 “알 만한 멤버들이 있다”며 “QWER의 어른 버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자신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제가 리더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는 일주일에 세 차례 만나 합주하며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10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거쳐 11월 데뷔하는 일정이 목표다. 장혜리는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모습은 보여드렸지만, 밴드로 나왔을 때는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그 부분에 신경 쓰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방송부터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인터뷰도 하고 공연과 행사도 많이 할 예정”이라며 “11월에 데뷔하려면 시간이 많지 않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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