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흰, 아일릿 라이브 실력에 감탄 "목에 이펙터 건 것 같아" |
| 2024. 10.22(화)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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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흰이 그룹 아일릿의 라이브 실력에 감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미니 2집 '아 윌 라이크 유(I'LL LIKE YOU)'로 컴백한 아일릿과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노을이 예뻐서'로 컴백한 가수 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일릿은 지난 21일 미니 2집 '아 윌 라이크 유(I'LL LIKE YOU)'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아 윌 라이크 유'는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이날 흰은 아일릿을 보고 "인형이 앉아있는 느낌이 든다. 거리를 둬야 하나 싶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흰은 한강의 작품 '흰'에서 따온 예명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책 속에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오직 너에게 흰 것만 건넬게'라는 구절이 있다"라며 "제 인이어에도 제 손글씨로 새겨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첫 컴백을 한 아일릿도 소감을 전했다. 로하는 "널 좋아해 궁금하지만, 내 마음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곡이다"라고 '아 윌 라이크 유'를 설명한 뒤 '체리쉬'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무대를 본 흰은 "목소리에 이펙터를 건 것 같아서 너무 신기했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하느님도 두 손 두 발 들었지'라는 가사에 대해 DJ 김태균은 "너무 귀여운 가사다. 하느님을 넣기가 쉽지 않을 텐데 들어간다고 했을 때 어땠냐"라고 물었고, 윤아는 "저희도 특이하다 생각했다. 다행히 불교 종교를 가진 친구는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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