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 "거의 놀면서 촬영… 캐릭터 싱크로율 90% ↑"
2024. 10.07(월)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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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결혼하자 맹꽁아!'의 배우 박하나가 촬영 후기를 전했다.

7일 오전 KBS1 새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성근 감독, 박하나, 박상남, 김사권, 이연두, 양미경, 최재성, 박탐희, 이은형, 최수린이 자리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하자 맹꽁아!'는 계속 줄어드는 결혼율과 출생률 시대에 맞춰, 이혼, 재혼, 졸혼 등 결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 모든 세대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다.

이날 박하나는 작가와 3번째 호흡에 대해 "작가님 마니아가 됐다. 한번 쓰인 시리즈물처럼 계속 대본을 읽게 되더라. 이번에 읽고 '큰일 내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 박하나는 "이번 캐릭터는 지금껏 해보지 못한 캐릭터다.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싱크로율도 90% 이상 비슷해서 저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해도 되나 싶었다. 이전에는 감정신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놀고 있다. 야외 현장에서도 '이렇게 해도 되냐'라고 말했었다. 정말 편하게 하고 있다"라고 웃음을 지으며 전했다. 박상남은 "정말 노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근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박하나 배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결혼하자 맹꽁아!'는 이날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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