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임파서블' 시청률 3%대로 종영
2024. 04.03(수) 08:35
웨딩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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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웨딩 임파서블'이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연출 권영일) 최종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8%보다 0.9%P 상승한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4.1%(2회)보단 0.4%P 낮다.

이날 방송된 '웨딩 임파서블' 최종회에서는 마침내 나아정(전종서)에 프러포즈한 이지한(문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나랑 결혼하자. 그쪽 남편 하게 해 달라. 시동생 말고 매니저 말고 싸워서 언제든 헤어져서 못 보는 애인 말고, 싸워도 그날 밤 등 붙이고 잘 수 있고 한밤중에 내키면 같이 손잡고 나가서 심야 영화도 볼 수 있고, 아침에 꾸벅꾸벅 졸면 내가 대신 머리도 말려줄 수 있는.. 그 머리카락 때문에 내가 온종일 바닥을 돌돌이로 밀고 다니는 남편, 그런 남편 하게 해달라"라고 했고, 아정은 "이거 프러포즈 맞냐. 우린 왜 프러포즈도 엉망이냐. 우린 참 일관성이 있다"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웨딩 임파서블' 후속으로는 변우석, 김혜윤 주연의 '선재 업고 튀어'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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