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참재' 서장훈→한혜진, 정당방위로 치열한 도파민 유발 토크 예고
2024. 02.28(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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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국민 참견 재판'이 다시 한 번 도파민 유발 토크를 예고한다.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지상파 채널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한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하 '국민 참견 재판')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대표 배심원들이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해 보는 사이다 참견 예능이다. '국민대표 배심원'으로 서장훈(시민대표), 한혜진(부모대표), 이상윤(이과대표), 타일러(문과대표)가 활약하고 있는데 첫 방송에서는 '아동학대 끝에 엄마를 살해한 10대 소년 사건'을 재판결하며 '심신미약'에 관해 다루었고 MC들은 사건에 공감하거나 분노하는 등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며 속 시원한 논쟁을 펼쳤다. 이외에도 '마약 복용 존속살해 후 무죄', '가정폭력 남편 살해한 아내'등 두 눈을 의심케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공개됐다.

방송 직후 한 포털사이트의 톡방에는 약 8000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참여해 '심신미약' 논쟁에 열기를 더했고, 현재는 2만 명을 넘어서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1%(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채널 1위에 등극하며 정규 편성에 한발 다가섰다.

이 기세를 이어 두 번째 재판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정당방위’ 사건을 다룬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편을 뇌병변 장애로 만든 아내 사건'을 메인으로 '흉기 휘두른 취객 폭행한 편의점주 사건', '엽총 강도 살해 사건', '주취자 제압한 소방관'등 다양한 정당방위 사건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스페셜 배심원으로는 조우종, 리정이 합류해 한층 더 열띤 공방을 펼친다. '국민 참견 재판'은 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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