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시즌2? 너무 하고 싶죠" [인터뷰 맛보기]
2023. 09.26(화) 16:22
도적: 칼의 소리
도적: 칼의 소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도적: 칼의 소리’의 배우 김남길이 시즌2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연출 황동혁) 인터뷰에서 시즌2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남길은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대해 “시즌2 했으면 좋겠다. 너무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김남길은 “처음에 이야기를 할 때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쉬웠던 것들이 있다. 시즌2를 하게 되면 풍부하게 담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면서 “한정훈 작가랑 이야기할 때 그런 이야기들을 했다. 모든 캐릭터들을 담을 수 없지 않나”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남길은 “처음에는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는 걸로 하고, 시즌2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다고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며 시즌2에 대한 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공개된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김남길은 극 중 도적단 두목 이윤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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