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편과 이혼하나 "이미 서류 제출" [TD할리웃]
2023. 08.18(금) 09:01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모델 샘 아스가리가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16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가 결혼 1년 만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이들의 사이는 오래전부터 좋지 않았으나 최근 있었던 큰 다툼 이후 완전히 관계가 끝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샘 아스가리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혼 사유는 '좁힐 수 없는 견해 차이'라 적혀 있었으며, 결별한 날짜는 7월 28일로 기재돼 있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16년 11월 '슬럼버 파티(Slumber Party)'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샘 아스가리와 처음 만났고, 이듬해 1월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이어 교제 6년 만인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결혼은 이번이 세 번째로, 그는 2004년 고교 동창인 제이슨 알렉산더와 결혼했지만 이틀 만에 이혼했고, 이후 백댄서 케빈 페더라인과 재혼했지만 2007년 이혼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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