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쉼 없이 달려온 10년, 이젠 쉬고 싶어" [TD할리웃]
2023. 06.16(금) 07:14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헴스워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잠시 동안의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하는 이유를 밝혔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진행한 넷플릭스 '익스트랙션2'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다큐멘터리 '리미트리스' 촬영 도중 자신에게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은 유전자가 있음을 알게 됐다. 이후 크리스 헴스워스는 "연기를 조금 쉬고 싶다"라며 은퇴 계획을 언급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와 관련 크리스 헴스워스는 "내가 휴식을 취하고 싶은 건 단지 유전자 검사 때문은 아니다. 난 지난 10년간 쉼 없이 일해왔고, 실직자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계속해 달려왔다. 난 스스로 더 정리된 상태에서 선택을 내리고 몰두하고 싶다. 더 큰 가치를 지닌 사람들과 오랫동안 일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 헴스워스는 "또 난 함께 시간을 보내줘야 할 세 명의 아이가 있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익스트랙션2'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스터의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구출극. 지난 2020년 공개된 1편의 후속 시즌으로, 16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익스트랙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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