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자체 최고 시청률 12% 달성하며 종영, 유종의 미
2023. 06.09(금) 07:17
나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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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쁜엄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극본 배세영 연출 심나연) 최종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6%보다 1.4%P 상승한 수치이며, '나쁜엄마'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1회 3.6%로 시작했던 '나쁜엄마'는 4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억을 찾은 강호(이도현)가 복수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망한 수현(기은세)의 아들이자 태수(정웅인)의 숨겨놨던 자식이 멀쩡히 살아있었고, 태수는 혹여 자신의 비밀이 들통날까 분노로 가득차 아이에게로 다가갔다. 이에 강호는 태수의 손목을 붙잡으며 "당신을 황수현과 그의 아들, 또 1988년 봉호동 화재 사건과 최해식(조진웅) 살해 교사 혐의로 공범 송우벽(최무성)과 함께 긴급 체포한다"고 선언했다. 진실이 밝혀진 뒤 영순(라미란)은 강호의 곁에서 편히 눈을 감았고, 강호는 미주(안은진)에게 프러포즈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N '신들의 사생활 - 그리스 로마 신화 2'는 1%의, TV조선 '미스터로또'는 1부 7.6%, 2부 7.3%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나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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