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분노의 질주' 공식 복귀 선언 "홉스가 돌아왔다"
2023. 06.02(금) 08:19
드웨인 존슨
드웨인 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분노의 질주' 홉스 역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드웨인 존슨은 2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홉스가 새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 영화로 돌아옵니다"라고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2016년 '분노의 질주'에 함께 출연했던 주인공 빈 디젤과 불화설에 휘말린 바 있다. 실제로 드웨인 존슨은 9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부터 프랜차이즈에 출연하지 않았으며, 외전인 '홉스&쇼' 시리즈에만 출연해왔다. 하지만 2021년부터 빈 디젤은 드웨인 존슨에게 화해를 제안하며 프랜차이즈에 돌아와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드웨인 존슨은 "빈 디젤과 난 지난여름 모든 과거를 잊기로 했다"라고 화해했음을 알리며, "우린 형제애와 결의로 앞으로 쭉 나아갈 것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프랜차이즈와 캐릭터, 그리고 팬들을 돌볼 예정이다. 난 지금껏 팬들을 우선시하는 방식으로 커리어를 쌓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최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쿠키 영상에 홉스 역으로 깜짝 출연해 관객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드웨인 존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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