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동헌 “입대 전 머리 밀어주겠단 멤버들, 내가 거부했다” [인터뷰 맛보기]
2023. 05.21(일) 07:00
베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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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베리베리의 동헌이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리미널리티-EP.드림’(Liminality – EP.DREAM) 발매를 앞둔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1995년생인 동헌은 하반기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관련해 동헌은 “아직 정확한 일자나 계획이 정해지지 않아서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는 별생각이 없다. 입대에 관한 생각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하고있는 일과 앞으로 낼 앨범에 최선을 다하잔 생각”이라며 “만약에 군 입대가 결정이 난다면 가기 전에 팬들과 함께하는 팬 콘섵, 팬미팅 등 어떤 형태로든 팬들과 대면해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복합적 감정을 드러냈다.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뗀 연호는 “다가오지 않은 미래라 실감은 나지 않는다. 슬프지는 않다”라면서도 “그때가 되면 동헌이 형은 기둥 같은 리더이자 아빠 같은 형이기 때문 마음이 좀 슬퍼지고 하겠지만, 앨범을 슬프게 보낼 수 없기 때문 지금은 앨범에 집중하자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계현과 연호는 “우리가 (동헌의) 머리를 밀어주고 싶다”고 했는데 동헌은 “내가 거부했다”라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줬다.

베리베리는 지난 16일 ‘리미널리티-EP.드림’을 발매했다. 베리베리의 확장된 세계관을 이어가는 앨범으로 행복의 요소를 찾기 위한 두 번째 과정인 ‘꿈’을 앨범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크레이지 라이크 댓’(Crazy Like That)은 일렉트로닉한 베이스 사운드와 베리베리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문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꿈을 향한 열정을 긍정적으로 가사에 풀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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