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뷸러스' 최민호 "키 반응? 감독 누구냐고 물어보고는 연락 두절" [인터뷰 맛보기]
2022. 12.27(화) 15:00
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더 패뷸러스’ 그룹 샤이니 겸 배우 최민호가 작품에 대한 주변 반응을 전했다.

최민호는 2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연출 김정현) 인터뷰에서 작품 공개 이후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로, 최민호는 극 중 포토그래퍼 지우민을 연기했다.

이날 최민호는 ‘더 패뷸러스’ 공개 이후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TV로 보고 있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더라. 민망한 장면만 골라서 어쩜 그렇게 보내는지 짓궂더라”면서 “최강창민 형도 민망한 장면을 찍어서 보내주면서 ‘대낮에 뭐 하는 거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민호는 샤이니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멤버들이 모니터를 잘 안 한다. 저는 잘한다. 15년째 이야기하는 부분인데 들어주지 않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최민호는 “온유 형이랑 태민이는 안 본 것 같고, 키는 본 것 같다. 키가 ‘감독님이 누구냐’고 물어봐서 이런 분이라고 알려주면서 ‘왜?’라고 답장을 했는데 그 뒤로 답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민호는 “키에게 보낸 답장에 1이 없어지지는 않았다. 매번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왜 답장을 강요하냐고 하더라. 제가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는 멤버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고생했다”를 꼽으면서 “‘좋아’ ‘잘했어’ 이런 말은 저희끼리 낯간지럽다. ‘고생했어’ 이 말이 최고의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최민호는 “근데 키에게는 답장이 안 와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최민호 주연의 ‘더 패뷸러스’는 넷플릭스에서 전편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더 패뷸러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