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 별거설 직접 언급 "이혼한 줄 아셨더라" |
| 2022. 12.15(목)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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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과의 과거 이혼설이 불거진 해프닝을 이야기했다. 14일 강수정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강수정의 이중생활, 오늘은 한국이에요/주저리주저리 입맛 까다로운 소리없는 편식먹방? (feat.이혼?한줄 알았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수정은 구독자들에게 받은 여러 질문에 답했다. 강수정은 친오빠인 TV조선 강동원 앵커에 대한 질문에 "사실 안 친하다. 남매끼리 뭐 그렇게 친하겠느냐. 생사만 확인하는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수정은 "한동안 오빠를 오빠라고 부르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고도 말했다. 이어 첫째 아이를 낳던 당시를 회상했다.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중 5년 만에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을 했고, 2008년 홍콩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지금까지도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거주 중이다. 강수정은 당시 태아의 위치가 역아여서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고, 그래서 당시 홍콩에 거주하고 있었음에도 한국으로 돌아와 열 달 동안 태교에 집중했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당시 주변에서 별거로 인해 여러 오해가 있었다고도 이야기했다. 그는 "임신 기간 중간에 홍콩에 잠깐 돌아갔는데, 아파트 경비원 분들이 환영을 하시는 거다. 오빠(남편)가 평소 무표정으로 주로 있어서 우울해 보였는지, 매일 아파트에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수정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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