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母, '미우새' 안 나가면 안되냐더라"
2022. 11.20(일) 21:27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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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가인이 재치잇는 입담을 뽐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한가인에게 "가족들이 한가인 씨가 방송 나가는 걸 불안해 한다더라"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조마조마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한가인은 "어느날은 남편이 제가 나온 방송을 보면서 '왜 이렇게 이야기를 했대'라고 한숨을 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냇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엄마한테 제가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어머 왜 거기를 나가? '미우새'는 안 나가면 안 되냐?'고 했다. '거기는 시청률도 높고...'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한가인은 "엄마에게 '그래도 내가 방송하는 사람인데 방송은 해야지'라고 했더니 '어후 그래도 미우새는 안 나갔으면 좋겠다. 나는 못 보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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