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엄지원, 장광 살해 "넌 절대 안 돼"
2022. 10.09(일) 21:56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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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작은 아씨들’ 엄지원이 악행을 저질렀다.

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 마지막 회에서는 원상아(엄지원)가 장사평(장광)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상아는 줄곧 품어왔던 물음을 장사평에게 던졌다. 장사평은 "넌 너밖에 모른다. 결정적인 순간에 희생을 못 한다. 지금도 스스로 죽어서 조직을 살려야하는 순간에 너는 멀리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느냐"라며 원상아를 힐난했다.

그러던 중 장사평이 한눈을 판 사이 원상아가 그에게 푸른 난초 원액을 주사했다. 이에 간호사가 겁에 질린 채 자신을 쳐다보자 원상아는 "그럴 필요 없다. 아버지는 유령을 보는 것 뿐이니까"라고 말했다.

장사평은 다 죽어가면서도 원상아의 발목을 붙든 채 "넌 절대 안되는 넌 손에 닿는 거 전부 부숴야 직성이 풀리는 미친년이지 않나"라고 저주를 퍼부었다.

이후 원상아는 고수임(박보경)에게 "내가 죽인 거 티날 수 있게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달라. 엄청 굴욕적이게"라고 말하며 잔혹한 악마성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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