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당소말', 2%대 조용한 종영
2022. 09.30(금) 07:10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2%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마지막 회(16회)는 전국 가구 기준 2.0%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는 직전 회차인 15회보다 0.2%P 상승한 수치지만,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1회가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한 이래 꾸준히 하락, 2%대를 오가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채 종영하게 됐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힐링 드라마다. 지창욱 최수영 성동일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강태식(성동일)이 자신의 마지막 소원으로 윤겨레(지창욱) 생일파티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가 떠난 후 윤겨레는 강태식을 대신해 호스피스 병동의 팀 지니 일을 이어 나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