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지만" [TD#]
2022. 09.12(월) 16:24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박시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을 드러냈다.

12일 진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일상을 담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벤치에 나란히 앉아 그림을 감상하고 있으며, 이들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2015년 결혼한 진태현 박시은은 최근 두 번의 유산 끝에 딸을 임신했으나,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산을 겪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이후 SNS를 통해 유산으로 인한 슬픔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마음가짐 등을 진솔하게 밝혀 응원 세례를 받고 있다.

진태현은 사진과 함께 "그 어떤 말로도 우리 아내를 위로할 수 없다. 그래서 위로보다는 더 사랑하기로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진태현은 "사랑에는 위로 배려 희생 인내 같이 많은 것이 포함돼 있다. 우리 아내가 사랑으로 온전히 쉼을 느꼈으면 한다. 몸과 맘이 건강하고 온전히 회복되길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 기도해본다"라고 써 아내 박시은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하 진태현 글 전문

그 어떤 말로도 우리 아내를 위로 할 수 없다
그래서 위로보단 더 사랑하기로 했다
사랑에는 위로 배려 희생 인내 같이 많은것이
포함 되어있다
우리 아내가 사랑으로 온전히 쉼을 느꼈으면 한다
몸과 맘이 건강하고 온전히 회복되길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께 기도 해본다

우리 부부는 언제나 믿음과 소망이 있는 삶을 사니
그 삶이 우리에겐 또 큰 힘이 되어줄거라 믿어본다

오늘 하루는 걷고, 웃어보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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