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싱어' 소란 고영배 9살 딸 등장 "얼굴 엄마 닮아"
2022. 08.11(목) 21:50
DNA 싱어 소란 고영배 딸
DNA 싱어 소란 고영배 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DNA 싱어'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의 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음악 추리쇼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에서는 고영배와 그의 어린 딸이 출연했다.

이날 DNA 싱어로는 귀여운 외모의 9살 어린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DNA 싱어' 최연소 가족으로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어린이는 자신의 아빠에 대해 '라디오 스타'라고 소개했고, 이어 등장한 스타는 "현재 라디오를 10년 넘게 하고 있고 고정 게스트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했었다"고 말해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어린이는 아빠의 기타 연주에 맞춰 '마법의 성'을 열창했다. 똘망똘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동심 가득한 무대가 펼쳐지자 주위는 감동으로 물들었다.

어린이의 솔로곡 무대를 본 판정단 한해는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순수한 마음이 다 전달이 됐다. 마지막에는 왠지 모르게 찡했다. 감동적이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베일에 싸인 스타는 자신에 대해 "고막 남친, 페스티벌 섭외 1순위,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다. 라디오계의 유재석, 홍대 이병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딸은 아빠에 대해 "얼굴이 잘생겼다"고 밝혔지만, 자신은 "엄마를 닮았고, 아빠랑은 성격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스타의 정체는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였다.

홍대 이병헌에 대해 고영배는 "제가 말한 게 아니고, 공연 초기에 몇몇 군데에서 그런 얘기가 들리더라. 그래서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요즘엔 심심찮게 이동욱이라고 해줘서 그것 또한 지켜보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딸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 "남자는 아빠고, 여자는 아이유를 좋아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고영배는 딸과 함께 '꿈꾸지 않으면'으로 러블리한 부녀 케미를 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DNA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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